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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 지역의 단지별 아파트시세, 학군, 교통, 일자리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인구수는 약 42,510명, 세대수는 약 19,059세대, 일자리(국민연금 가입자 기준)는 약 125,287개가 있습니다. 2024년 9월 기준 34평형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약 23.8억 원(평당 평균 약 7,018만 원, 전세가율 47.6%)입니다.
아파트시세
| 아파트 단지 |
평수 | 실매매가 (전세가율) |
| 삼성힐스테이트1단지 (2009년 / 1144세대) |
33 평형 |
28.5억 (42%) |
| 삼성힐스테이트2단지 (2009년 / 926세대) |
33 평형 |
27.8억 (40%) |
| 롯데캐슬프레미어 (2007년 / 713세대) |
32 평형 |
27.5억 (44%) |
| 래미안라클래시 (2021년 / 679세대) |
34 평형 |
32억 (55%) |
| 아이파크삼성 (2004년 / 449세대) |
59 평형 |
61억 (54%) |
|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 (2018년 / 416세대) |
34 평형 |
29.2억 (49%) |
| 홍실아파트 (1981년 / 384세대) |
35 평형 |
32억 - |
| 삼성롯데 (2000년 / 339세대) |
34 평형 |
22.7억 (58%) |
| 서광아파트 (1998년 / 304세대) |
31 평형 |
19.3억 (43%) |
| 삼성동중앙하이츠 (2004년 / 298세대) |
32 평형 |
26억 (44%) |
| 래미안삼성2차 (2007년 / 275세대) |
34 평형 |
24.65억 (46%) |
| 한솔아파트 (1998년 / 263세대) |
34 평형 |
18.6억 (46%) |
| 진흥아파트 (1974년 / 255세대) |
33 평형 |
23억 (32%) |
*24년 9월 28일 업데이트
교육환경
초등학교 (특목·자사고 진학률)
삼릉초 (전국상위 3%, 서울상위 22%)
봉은초 (전국상위 0.7%, 서울상위 5%)
중학교 (특목·자사고 진학률)
언주중 (전국상위 3%, 서울상위 19%)
봉은중 (전국상위 5%, 서울상위 27%)
교통환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은 교통 편의성과 다양한 교통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곳은 2호선 삼성역을 중심으로 잘 발달된 지하철과 여러 버스 노선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삼성동은 위례신사선, GTX-A, GTX-C, GTX-D 노선의 정차역으로 예정되어 있어, 향후 서울 외곽 지역과의 연결성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또한, 삼성동은 영동대로복합개발·잠실 MICE 사업,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대규모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 인프라와 함께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자리연봉
서울시 전체 평균연봉은 5,170만 원이며, 삼성동 평균연봉은 4,910만 원입니다. 삼성동에는 일자리수가 약 124,932개 정도입니다.
뉴스기사
| 제동 걸린 현대차 'GBC 변경안'…삼성역 개발·잠실 MICE도 멈추나 2024.05.04 05:30 | 머니투데이 | 김효정 기자 서울시 "영동대로복합개발·잠실 MICE 사업 계획대로 추진…GBC 사업 상황과 무관" 서울시가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계획에 제동을 걸면서 공사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따라 영동대로복합개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등 기부채납(공공기여)으로 진행되는 사업 기간은 더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0308161779308 |
| [단독] 서울시, 현대차 삼성동 GBC 105→55층 변경 거부 2024.06.18 19:54 | 집코노미 | 박진우 기자 서울시가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랜드마크 1개 동에서 55층 2개 동으로 낮춰짓겠다는 현대차그룹의 계획 변경을 공식 거부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105층 랜드마크의 상징성을 고려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대폭 제공하면서 공공기여(기부채납) 부담을 덜어준 만큼, 랜드마크를 포기했다면 이를 재논의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69905i |
| 두나무, 3000억대 삼성동 부지 매입… 신사옥 들어서나 2024-09-17 14:50 | 세계일보 | 안승진 기자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서울 삼성역 주변 3000억원대 부동산을 직접 매입했다. 이 부지는 신사옥, 임대 등 다양한 활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917505040 |
이번 포스팅은 아실, 호갱노노, 네이버부동산, 네이버맵, 카카오맵, 리치고, 부동산지인 등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