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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콘텐츠/정비사업

신설1구역, 마천1구역, 고척4구역, 신림1구역 재개발 정보

목차

     

    신설1구역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많은 지역으로, 2008년에 구역이 지정되었고, 2021년에 공공재개발 1차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마천1구역은 2005년 3차 뉴타운으로 지정되어 현재 각 구역의 입주 및 공모 상황이 진행 중이며,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위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추진했습니다.

     

    고척4구역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재개발 지역으로,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983세대를 시공할 예정입니다.

     

    신림1구역은 2006년 재개발 촉진구역으로 지정되어 2008년 재개발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의견 충돌로 개발위원회 설립이 지연되었지만, 2019년 최종 승인되어 조합이 설립되고 재개발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설1구역(공공재개발), 마천1구역, 고척4구역, 신림1구역 재개발 정보를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신설1구역

    1) 신설1구역 재개발

    재개발
    출처 서울시 <https://cleanup.seoul.go.kr>
    재개발
    출처 아실 <https://asil.kr/asil/index.jsp>
    재개발
    출처 서울시 <https://cleanup.seoul.go.kr>
    재개발
    출처 서울시 <https://cleanup.seoul.go.kr>

    사업구분 재개발(주택정비형)
    정비구역 명칭 신설제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
    대표지번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92-5 일대
    정비면적 11,204.15m2
    용도지역 제2종 일반주거지역
    토지등소유자 73명
    (조합원 82명)
    건축 용적률 300%
    층수 최고 25층 / 지하2층
    (4개동)
    세대수 299세대
    (분양 189세대 / 임대 110세대)

     
    신설1구역은 2008년 10월 30일부터 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주로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지역으로, 협소한 도로 폭과 노후된 정비시설,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주된 목적입니다.

    또한, 공공재개발로 추진되고 있는데, 공공재개발로 진행하면 일반재개발 방식과는 다르게 조합을 설립하지 않아도 되며, 절차상 건너뛰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사업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신설1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신설동역과 가까워 지하철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하며, 다양한 노선의 시내버스와 광역버스가 해당 지역 근처를 경유하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합니다.
     
    신설1구역 인근은 학군이 좋은 편입니다. 학군 프리미엄이 높은 지역은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며, 이는 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합니다.
     
    두산걸설(두산위브 브랜드)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쯤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총공사비는 약 978억 원으로 예상되며, 용적률 299.5%에 최고 24층, 총 29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신 정보와 발전 계획이 여러 매체를 통해 신설1구역에 관련된 내용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공공재개발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이 기대되는 곳입니다.
     

    재개발
    일반재개발 vs 공공재개발

     

     

    2) 정비사업 진행 단계

    진행 단계 진행 날짜 Remark
    추진위원회승인
    05.07.06 동의률 53.42%
    정비구역지정 08.10.30  
    시행자지정
    21.07.22 *토지등소유자 69.51%의 동의를 받아 사업시행자 지정 승인을 신청한 결과 LH토지주택공사를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 승인 완료됨

    *공공재개발은 일반재개발과 다르게 조합설립인가 대신 시행자지정 단계로 바로 넘어감

    *시공사는 두산건설로 결정됨
    사업시행인가
    X  
    관리처분인가 X  
    철거신고 X  
    착공신고 X 2025년 착공 목표
    일반분양승인 X  
    준공인가 X  
    이전고시 X  
    조합해산 X 2028년 입주 목표
    조합청산 X  

     

     

    3) 전용면적별 세대수

    분양
    189세대

    60m2이하 65세대
    60m2초과~85m2이하 100세대
    85m2초과 24세대
    임대
    110세대
    40m2이하
    12세대
    40m2초과~50m2이하 0세대
    50m2초과 98세대
    총 세대수 299세대

     

     

     

    4) 신설1구역 기사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관심지역은] 서울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등 전국 7곳서 시공사 입찰
    2023-05-01 | 대한경제 | 최중현 기자

    5월 첫째주 서울 동대문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등 전국 7곳에서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다. 현장설명회(현설)는 부산 중동5구역 재개발 등 4곳에서 진행된다.

    이날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다. 현설에는 포스코이앤씨, DL건설, 호반건설, 두산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신설동 92-5번지 일대 구역면적 1만1204.1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상 25층, 공동주택 4개동, 2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질 예정이다.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4281546278640656>
    '공공재개발 1호' 신설1구역, 두산위브 브랜드 단다
    2023.07.16 |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공공재개발 1호인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1구역의 시공자가 두산건설로 결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설1구역이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재개발사업 시공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 대표회의가 경쟁 입찰방식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뒤, 토지 등 소유자의 투표를 거쳐 사업시행자인 LH에 추천하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뽑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417221287961>

     

     

     

     

    2. 마천1구역

    1) 마천1구역 재개발

    재개발
    출처 아실 <https://asil.kr/asil/index.jsp>
    재개발
    출처 서울시 <https://cleanup.seoul.go.kr>
    재개발
    출처 서울시 <https://cleanup.seoul.go.kr>
    재개발
    출처 서울시 <https://cleanup.seoul.go.kr>

    사업구분 재개발(주택정비형)
    정비구역 명칭 마천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대표지번 서울 송파구
    마천동 194-1 일대
    정비면적 148,498m2
    용도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3-1),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3-23-3)
    토지등소유자 1,693명
    (조합원 1693명)
    건축 용적률 218%
    층수 최고25층 / 지하3층
    세대수 2,413세대
    (분양 2,018세대 / 임대 395세대)

     
    마천1구역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재개발 지역으로, 거여·마천뉴타운의 일부입니다. 이 지역은 2005년 12월 16일 3차 뉴타운으로 지정되었으며, 2022년 5월 25일 조합설립인가 됐습니다.

     

    송파구 좋은 입지조건에 향후 2,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가 건립되기 때문에 최첨단 건축기법이 도입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각종 커뮤니티시설(헬스장, 수영장, 실내 골프장 등)도 들어서게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이 지역은 주로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강남 업무지구와 거리는 가깝지만, 접근성은 낮은 편이고, 특히 북위례 지역의 인구 증가로 인해 교통 개선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구역 북쪽으로 하남·감일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고, 남쪽으로는 위례신도시와 붙어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이 마천역과 거여역을 통과할 뿐만 아니라 위례선도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입니다.

     

    교육 측면에서 이 지역은 위례신도시, 방이동 학원가, 가락동 학원가 등이 가까워 학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됩니다. 특히, 마천동 다른 재개발 구역들도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규모로 추진되고 있어, 교육 인프라도 더 확장될 것 같습니다.

     

     

    촉진계획 변경안

    구분 기존 변경안
    용적률 267.46% 299.99%
    건폐율 25.61% 19.71%
    건축규모 지상25층 / 지하2층 지상 49층 / 지하3층
    가구수 2,413가구 2,647가구

     

    최근에는 위와 같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인허가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구릉지에 위치한 산5번지(획지 3-1)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획지 3-2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각각 1단계씩 종상향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변경안을 통해 세대수는 기존 2,413세대 대비 약 10% 늘어난 2,647세대로 계획되었습니다. 이 중 조합원 및 일반분양은 2,133세대, 의무 임대주택은 380세대, 증가용적률 임대주택은 134세대로 구성됩니다. 

    마천1구역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송파구청에 접수했으며, 변경(안)의 심의 및 고시 완료 시점은 2024년 6월로 예상됩니다.

     

     

    2) 정비사업 진행 단계

    진행 단계 진행 날짜 Remark
    정비구역지정 20.01.02  
    추진위원회승인 20.11.26 동의률 63.57%
    조합설립인가 22.05.25 동의률 77.79%
    사업시행인가 23.06.26 동의률 79.34%
    관리처분인가 X  
    철거신고 X  
    착공신고 X  
    일반분양승인 X  
    준공인가 X  
    이전고시 X  
    조합해산 X  
    조합청산 X  




    3) 전용면적별 세대수

    분양
    2,018세대

    60m2이하 923세대
    60m2초과~85m2이하 851세대
    85m2초과 244세대
    임대
    395세대
    40m2이하
    296세대
    40m2초과~50m2이하 99세대
    50m2초과 0세대
    총 세대수 2413세대

     

     

    4) 마천1구역 기사

    송파 마천1구역 재개발 사업 ‘본격화’
    2022.02.11 | 대한경제 | 최중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서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근에 있는 거여·마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1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는 오는 17일 설계공모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마감은 오는 3월 21일이다.

    마천 1구역 재개발은 마천동 194-1번지 일원 부지면적 14만849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용적률 최대 263.7%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5층 33개동, 아파트 2413가구 규모로 탈바꿈된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202091343383990158>
    강남 유일 뉴타운…거여마천 재개발 탄력
    2022.05.26 | 매일경제 | 정석환 기자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일대 유일한 뉴타운인 거여·마천뉴타운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거여 일대에 비해 속도가 늦었던 마천뉴타운이 구역별로 사업에 탄력이 붙으면서 일대 정비사업에 주목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1재정비촉진구역(마천1구역)은 최근 송파구청에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20년 1월 정비구역지정 이후 2년4개월 만이다.

    마천1구역 재개발은 송파구 마천동 194-1 일원 14만8498㎡ 용지에 용적률 최대 263.7%를 적용해 공동주택 2413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마천1구역은 강남3구 내 유일한 뉴타운 지구인 거여·마천뉴타운에서도 최대 면적을 갖춘 지역이다. 마천뉴타운 일대 재개발 사업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332274>
    강남3구 유일한 뉴타운, 명품 아파트 조성해 가치 높일 것
    2023.04.06 | 한국주택경제 | 이혁기 기자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이른바 강남3구로 불리면서 대한민국 ‘부촌’으로 꼽히는 지역들이다. 강남권에서는 은마아파트와 잠실·개포주공 등으로 대표되는 재건축이 유명하지만, 유일하게 대규모 재개발을 추진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곳이 있다. 바로 송파구 거여·마천재정비촉진구역이다.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재지정 된 이후 지난해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이미 주변 거여뉴타운 내 재개발은 마무리되면서 마천1구역도 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이 기존보다 커진 것이다. 재개발을 최선봉에서 이끌고 있는 남관우 조합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 및 향후 아파트 청사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https://www.ar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76>

     

     

     

     

    3. 고척4구역

    1) 고척4구역 재개발

    재개발
    출처 아실 <https://asil.kr/asil/index.jsp>
    재개발
    출처 서울시 <https://cleanup.seoul.go.kr>
    재개발
    출처 서울시 <https://cleanup.seoul.go.kr>
    재개발
    출처 서울시 <https://cleanup.seoul.go.kr>

    사업구분 재개발(주택정비형)
    정비구역 명칭 고척제4구역
    주택재개발조합
    대표지번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148번지 일대
    정비면적 41,675m2
    용도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준공업지역
    토지등소유자 270명
    (조합원 266명)
    건축 용적률 270%
    층수 최고25층 / 지하3층
    (10개동)
    세대수 947세대
    (분양 786세대 / 임대 161세대)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고척4구역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총 983세대 신축아파트가 생길 예정이며,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2호선 양천구청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중심부와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높습니다.

    서울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안정된 학군도 갖추고 있고, 고척동 일대는 공립 및 사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근접해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에게 괜찮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척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동, 983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거가 완료되었으며, 착공을 준비 중입니다.

    최근 이주 절차가 대부분 완료되었으며,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소식에 따르면, 고척4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와의 공사비 논란과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의 무효표 논란 등으로 재개발 사업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시공사는 변화한 시장 상황을 이유로 공사비 증액(평당 447만→716.8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0년 3월 체결된 도급계약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조합 측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급등을 이유로 든 시공사의 공사비 증액 요구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랜 협상 끝에 시공단은 기존보다 3만 8000원 낮춘 평당 713만 원의 공사비를 최종 제시했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2) 정비사업 진행 단계

    진행 단계 진행 날짜 Remark
    추진위원회승인 04.07.14 동의률 56.02%
    정비구역지정 14.03.13  
    조합설립인가 16.11.08 동의률 78.89%
    사업시행인가
    18.12.20 동의률 79.30%
    22.07.21 동의률 86.36%
    시공자선정 19.12.14 (주)대우건설,
    현대건설엔지니어링(주)
    관리처분인가 21.06.10  
    철거신고  
    착공신고 X  
    일반분양승인 X  
    준공인가 X  
    이전고시 X  
    조합해산 X  
    조합청산 X  




    3) 전용면적별 세대수

    분양
    835세대
    60m2이하 525세대
    60m2초과~85m2이하 270세대
    85m2초과 40세대
    임대
    148세대
    40m2이하
    58세대
    40m2초과~50m2이하 90세대
    50m2초과 0세대
    총 세대수 983세대

     

     

    4) 고척4구역 기사

    고척4구역, 25층 아파트 983세대로 재개발
    2021.06.21 | 한국주택경제 | 박노창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이 25층 아파트 983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고척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경순)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0일 인가하고 이를 구보에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고척동 148번지 일대 고척4구역은 면적이 4만2,207.9㎡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4~지상25층 아파트 10개동 98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https://www.ar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35>
    "평당 공사비 432만→713만 껑충" 고척4구역, 분양 또 밀릴 위기
    2024.02.20 | 땅집고 | 박기람 기자

    서울 핵심 학군지인 목동 학군지를 공유하는 구로구 고척4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중단 위기에 놓였다. 시공사가 변화한 시장 상황을 근거로 3.3㎡당 공사비를 기존 400만원 선에서 700만원 선으로 60% 가까이 올려달라고 요구하면서 조합과의 마찰을 빚고 있다. 작년 하반기로 예상됐던 일반분양은 계속 밀려서 올 하반기를 넘길 수도 있다는 업계 전망이 나온다.

    19일 재개발 업계에 따르면 고척4구역의 시공사인 대우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지난달 31일 조합에 공문을 보내 3.3㎡당 공사비를 713만원으로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시공단은 작년 6월 716만8000원을 제시했으나, 조합과의 협상을 거쳐 3만원가량 내린 713만원을 제시했다.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2/19/2024021902298.html>
    계속되는 공사비 논란…대우·현엔, 고척4구역에 59.5% 증액 요구 [집슐랭]
    2024.02.20 | 서울경제 | 김연하 기자

    고척 4구역 재개발 사업장의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약 60%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해 조합의 반발을 사고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척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3.3㎡(평)당 713만 원의 공사비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FLEVNB2>

     

     

     

     

    4. 신림1구역

    1) 신림1구역 재개발

    재개발
    출처 아실 <https://asil.kr/asil/index.jsp>
    재개발
    출처 서울시 <https://cleanup.seoul.go.kr/cafe/mainIndx.do?cafeUrl=slone1>
    재개발
    출처 23.09.27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2708051838077>

    사업구분 재개발(주택정비형)
    정비구역 명칭 신림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대표지번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808-495 일대
    정비면적 233,729m2
    용도지역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자연녹지지역
    토지등소유자 1,460명
    (조합원 1,460명)
    건축 용적률 259%
    층수 최고29층 / 지하4층
    세대수 4,188세대
    (분양 3,557세대 / 임대 631세대)

     
    신림1구역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재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총면적 218,348㎡에 이르며, 다양한 주거 시설과 정비 기반 시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23년 4월 기준, 신림1구역 정비사업은 건축심의 통과 이후 사업 시행 신청 접수 단계에 있습니다. 몇몇 난관이 있었지만, 신림1구역 신속통합기획 선정 이후 용적률 허용 범위 등이 확정되어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총면적 22만 4,773.5㎡에 29층 아파트 4,188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는 신림동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시공사로는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컨소시엄은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의 정비사업으로 꼽히는 신림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을 담당하게 됩니다. 
     
    신림1구역 주변 지하철은 신림선(서울대벤처타운역, 서원역), 2호선(신림역, 봉천역) 등이 인접해 있으며, 간선버스 152, 5516 등 다수의 버스 노선 이용이 가능합니다.

    신림1구역을 포함하는 신림뉴타운의 재개발 사업이 전체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이로 인해 신림동 일대를 6,000 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시키며, 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될 예정입니다.
     
    신림1구역 주변에는 관악산, 삼성산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아파트 단지 내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함께 원신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광신산업정보고등학교가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 통학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신림1구역의 재개발과 함께 교육 환경의 질적 개선이 예상되며, 이는 학업성취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2) 정비사업 진행 단계

    진행 단계 진행 날짜 Remark
    추진위원회승인 16.03.24 동의률 54.08%
    정비구역지정 O  
    조합설립인가

    19.11.21 동의률 62.40%
    22.11.23 동의률 78.63%
    시공자선정 21.12.26 GS건설 컨소시엄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
    사업시행인가
    X 진행 중
    관리처분인가 X  
    철거신고 X  
    착공신고 X  
    일반분양승인 X  
    준공인가 X  
    이전고시 X  
    조합해산 X  
    조합청산 X  




    3) 전용면적별 세대수

    분양
    3,557세대
    60m2이하 3,557세대
    60m2초과~85m2이하
    85m2초과
    임대
    631세대
    40m2이하
    631세대
    40m2초과~50m2이하
    50m2초과
    총 세대수 4,188세대

     

     

    4) 신림1구역 기사

    신림1구역 재개발, GS건설 컨소시엄 수의계약 수주
    2022.01.06 11:41 | 하우징헤럴드 | 김상규 기자

    신림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유병철)이 시공자를 선정하고 사업추진의 기틀을 다졌다.

    조합은 지난달 26일 오후 2시 서초구에 있는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을 수의계약에 의한 시공자로 선정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공사비는 평당 487만원이다.

    조합은 최근 대의원회의를 열고 대의원 3분의 1 이상의 요청으로 컨소시엄 허용 여부를 다시 논의해 통과시킴으로써 이번 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었다.

    출처
    <https://www.housing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
    서울시,신림1구역 등 건축심의통과…총 4798세대 공급
    2023.09.27 11:15 | 머니투데이 | 김평화 기자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신림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용산철도병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개발사업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축위원회를 통해 공공주택 1241세대, 분양주택 3557세대 등 총 4798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2708051838077>
    [지금, 정비사업] 신림뉴타운 ‘마지막 퍼즐’ 1구역 신탁방식 순항 중
    2023.11.02 16:51 | 현대경제신문 | 김지우 기자

    서울 관악구 일대에 자리 잡은 신림뉴타운은 지난 2005년 12월 서울시의 3차 뉴타운 중 하나로 지정됐다. 2008년 4월 재정비촉진계획이 확정됐으며, 현재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총면적이 32만4,000여㎡에 달해 서울 서남부 최대 재개발로 꼽힌다. 

    신림동의 역사는 1960년대 도시개발로 인해 도시 외곽으로 밀려난 철거민들이 정착하면서 시작됐다. 서울에서 투자가 가장 적게 이루어지고 물가가 싸 청년·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했던 곳으로 저평가됐으나 뉴타운 지정 후 투자가치가 올라간 지역이다. 강남, 영등포와 인접하고 지난해 경전철 신림선이 개통하면서 신흥주거지로 재평가됐으며 난곡선, 서부선 개통 또한 예정됐다.

    출처
    <https://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65>

     

     

     

     

    5. 재개발사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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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이란 무엇인가 (재개발 vs 재건축 차이점 비교)

    1. 재개발이란 무엇인가  재개발은 기존의 도시나 지역을 다시 개발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주로 단독주택이나 빌라가 밀집한 지역의 노후화된 건물, 인프라, 시설 등을 모두 새롭게 개선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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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 절차, 진행 과정을 알아봅시다

    1. 포스팅을 시작하며 재개발이란 무엇인가 재개발은 기존의 도시나 지역을 다시 개발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주로 단독주택이나 빌라가 밀집한 지역의 노후화된 건물, 인프라, 시설 등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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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재개발 절차, 진행 순서 (vs 민간 재개발 비교)

    부동산/재개발 사업 공공 재개발 절차, 진행 순서 (vs 민간 재개발 비교) by 레버노트 2023. 12. 24. 1. 재개발 방식의 분류 민간 재개발이란 민간 재개발이란 조합의 주도로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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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통합기획 절차·요건·혜택 등을 알아봅시다

    재개발 절차·용어·비교 (민간재개발, 공공재개발, 공공주도정비사업) 1. 재개발·재건축 필수 용어 재개발 조합원 재개발이 예정된 특정 지역에 소유권을 가진 주민들이 모여서 결성한 조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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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포스팅을 마치며

    이번 포스팅은 서울특별시, 아실, 카카오맵, 리치고, 부동산지인, 네이버부동산 사이트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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