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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 지역의 단지별 아파트시세, 학군, 교통, 일자리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인구수는 약 92,365명, 세대수는 약 45,051세대, 일자리(국민연금 가입자 기준)는 약 10,728개가 있습니다. 2024년 9월 기준 34평형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약 13.4억 원(평당 평균 약 3,951만 원, 전세가율 52.3%)입니다.
아파트시세
| 아파트 단지 |
평수 | 실매매가 (전세가율) |
| 더샵스타시티 (2007년 / 1177세대) |
38 평형 |
18.5억 (58%) |
| 롯데캐슬리버파크시그니처 (2023년 / 878세대) |
33 평형 |
23.2억 - |
| 우성1차 (1988년 / 656세대) |
29 평형 |
12.5억 (45%) |
| 우성7차 (1998년 / 625세대) |
33 평형 |
13.75억 (50%) |
| 자양우성3차 (1989년 / 464세대) |
31 평형 |
15.1억 (47%) |
| 자양한양 (1983년 / 444세대) |
36 평형 |
18.7억 (26%) |
| 자양현대3차 (1996년 / 439세대) |
29 평형 |
13.5억 (47%) |
| 우성2차 (1989년 / 405세대) |
29 평형 |
10.85억 (47%) |
| 삼성아파트 (1999년 / 375세대) |
32 평형 |
13.3억 (52%) |
| 한강우성 (1993년 / 355세대) |
31 평형 |
12.9억 (48%) |
| 한라아파트 (1996년 / 329세대) |
42 평형 |
12.4억 (54%) |
| 로얄동아 (1999년 / 322세대) |
33 평형 |
10.45억 (50%) |
| 대동아파트 (1999년 / 314세대) |
32 평형 |
11.42억 (51%) |
*24년 9월 27일 업데이트
교육환경
초등학교 (특목·자사고 진학률)
동자초 (전국상위 5%, 서울상위 38%)
신양초 (전국상위 7%, 서울상위 49%)
신자초 (전국상위 7%, 서울상위 48%)
양남초 (전국상위 9%, 서울상위 59%)
자양초 (전국상위 14%, 서울상위 70%)
성자초 (전국상위 18%, 서울상위 75%)
중학교 (특목·자사고 진학률)
자양중 (전국상위 8%, 서울상위 42%)
광양중 (전국상위 20%, 서울상위 65%)
광진중 (전국상위 20%, 서울상위 65%)
교통환경
서울 광진구 자양동은 교통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고, 정비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고, 공원과 여가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건대입구역(2호선, 7호선), 자양역(7호선), 구의역(2호선) 등이 있고, 여러 버스 노선이 운영되고 있어 서울의 여러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일자리연봉
서울시 전체 평균연봉은 5,170만 원이며, 자양동 평균연봉은 4,220만 원입니다. 자양동에는 일자리수가 약 10,728개 정도입니다.
뉴스기사
| 자양동에 '한강뷰' 3천가구 조성 2024.01.31 00:42 | 집코노미 | 이유정 기자 자양4동 57의90 신속통합기획 3종주거 상향…최고 50층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한강공원 인근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을 통해 50층 내외 약 2950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자양4동 57의90 일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3019301 |
| 역시 한강뷰 … 자양동 재건축 건설사 몰려 2024-05-06 17:03 | 매일경제 | 이희수 기자 뚝섬유원지 등 입지 매력에 자양7구역 현장 설명회서 대형 건설업체 15곳 북적 최고 40층·1032가구 추진 '한강 조망권' 가치가 갈수록 커지며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 정비사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과 가깝고 뚝섬유원지가 도보권인 이곳 입지에 건설업체들도 주목하는 분위기다. 출처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008308 |
| 자양동에 청년 휴식처 조성·운영… 4시간 사용비 지원 2024.09.10 14:14 | 비알뉴스 | 김종희 기자 - 청년들의 휴식‧소통 공간 역할…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며 최대 4시간 사용비 지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청년공간 동구동락과 복합문화공간 ‘머물다가게’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민간 소유의 공간을 휴식처로 제공하는 청년곳곳 1호점 ‘청년이 머물곳’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출처 http://www.b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03 |
이번 포스팅은 아실, 호갱노노, 네이버부동산, 네이버맵, 카카오맵, 리치고, 부동산지인 등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